Writing

Pimax 8k+ plus (파이맥스 8k 플러스)와 HP Reverb(리버브) VR기기 비교기

HP 리버브의 경우 처음 경험시 생각이, "아 해상도는 여기서 더 발전하지 않아도 괜찮을 것 같다"는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좋았다. 1920 x 1080 FHD 모니터를 가상 공간에서 직접 들여다보는 느낌인데 물론 FHD를 일부분만 짤라서(시야각 때문) 경험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2019 대전시 도시브랜드 슬로건 공모전의 문제점 – 공모전에 대한 좋지 않은 기억

대전시 도시브랜드 공모전은 인터넷 블로그나 뉴스기사 댓글 등을 살펴보면 문제점이 많다. 제일 먼저 선정된 후보작들이 영문 일색이라는 점이다. 물론 필자가 제시한 슬로건이 1등을 했지만 선정된 작에 대한 인터넷 여론을 살펴보았을 때 매우 부끄러움을 감출 수 없다는 점이 있다.

2019년 추석

추석만큼은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나누기실 바랍니다.

Pixel Teleporter

디지털 이미지의 경우 픽셀이 가진 색상이 하나의 질료라면 그것이 가진 위치는 형상이라고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수 많은 픽셀로 구성된 하나의 이미지에서 색상을 가진 기본 단위인 픽셀의 위치만 변화해서 새로운 이미지를 구성하면 그 이미지의 의미는 어떻게 되는가. 즉, 하나의 이미지에서 동일성과 차이는 근원적으로 어디에서 기인하는가 하는 문제를 생각해볼 수 있다.

셀프 빨래방 진실 (문제점, 사용 후기 및 공공재 사용에 관한 연관된 단상)

누군가 인간의 심리나 사회제도 등 공공재적 요소에 대한 논문을 쓰거나 정책을 수립하는 사람이라면 셀프 빨래방 견학을 해도 좋을 것 같다. 하루 8시간만 앉아 있어도 혹은 한 달만 지켜보아도 어느정도의 분쟁 거리를 마주치게 되지 않을까 하는 추측이 든다. 셀프 빨래방과 같이 분쟁의 여지가 있을 부분에 대해 특정 재제나 압력을 행사하기 어려운 곳.

버티컬 마우스 사용기

버티컬 마우스를 사용한 지 이제 6개월가량 되었다. 정량적으로 마우스가 통증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할 수는 없다. 그러나 필자는 데스크톱을 사용할 때에는 버티컬 마우스를 노트북을 사용할 때에는 일반 마우스를 사용했는데, 확실히 버티컬 마우스를 사용할 때에는 통증이 완화되었다.

스케치팹(Sketchfab) 스토어 베타 서비스 시작

스케치팹은 대략 6년전에 웹에서 3D 컨텐츠를 검색하고 둘러볼 수 있게 만든 서비스이다. 그리고 VR 기기의 대중화로 VR/AR로도 3D 컨텐츠를 쉽고 간단하게 살펴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무엇보다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없이 인터넷 브라우저에서 모델을 둘러보고 또 모델의 와이어프레임으로 폴리곤의 형태를 살펴볼 수 있으며, 노멀 및 베이스 컬러의 적용 등의 상세한 모델링 정보도 분석해볼 수 있다.

올란텔(차박 – 올란도 차량에서 숙박하기)에서의 2년

차에서 자는 방법은 간단하다. 2열 의자를 모두 접고 누워 자면 된다. 3열 의자는 보통 트렁크 공간을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접혀져 있는 편이다. 키가 170센티미터 정도 되는 사람은 대각선(사선)으로 누우면 다리를 쭉 뻗고 잘 수 있다. 아마 그 이상의 신장인 사람은 머리를 운전석과 보조석 의자 사이로 빼고 고개를 조금 아래로 젖힌 상태에서 잘 수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