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의 경계
Art
세상을 보는 방식을 탈피하여 모든 사물을 라인으로 인지한다

<인지의 경계>는 우리가 인지하는 세상이 우리가 보는 방식을 탈피하여 모든 사물을 라인으로 볼 수 있게 하는 것이 목적이다. 따라서 현재 기술로서 가장 적절하다고 생각되는 HTC VIVE 가상현실 장비와 게임 엔진인 유니티(Unity)를 사용하였다. 가상현실 헤드셋의 전면

 

에 설치된 카메라로부터 외부 대상의 영상을 입력받아 가상현실 헤드셋에 신호 처리된 영상을 보여주는 방식으로 제작하였다.

 

VIVE 전면의 카메라로 들어오는 매 프레임의 영상은 픽셀로 되어있다. 이 픽셀의 그레이스케일 값을 3차원 공간 상의 깊이로 표현할 수 있다. 대체로 사람들이 형태를 재현할 때 형태의 외곽선을 선(line)으로 표현한다. 점묘화처럼 점을 찍어서 표현하는 방법도 있는데, 가장 친숙하고 받아들이기 쉬운 형태가 ‘선’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형태를 선으로 기억한다. 그러한 ‘선’이 모양을 나타내는 방향이나 두께를 가지지 않고, 모두 가로 획, 일정한 두께로 패턴처럼 나열되어 있다면 우리는 그것을 면(face)으로 인식할 것이다. 이러한 면을 구성하는 라인에 깊이의 차이를 두게 되면 그것은 단일한 면에서 형태를 인지하게 되는 분기점이 된다. 이 지점을 인지의 경계라고 말 할 수 있다.

이 픽셀의 그레이스케일 값을 3차원 공간 상의 깊이로 표현할 수 있다. 대체로 사람들이 형태를 재현할 때 형태의 외곽선을 선(line)으로 표현한다. 점묘화처럼 점을 찍어서 표현하는 방법도 있는데, 가장 친숙하고 받아들이기 쉬운 형태가 ‘선’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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